사2동 청소년 마을기자단 셋째날!
오늘 처음시작은 어제 각 조별로 갔다 왔던 곳들을 꾸미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전 오늘도 늦지 않고 다들 잘 모여주었습니다.^^
먼저 ‘꿈꾸는 작은 도서관’을 다녀온 1조!
귀여운 지수선생님과 함께 다들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군요!
정말 착하고 말을 너무 잘 들어주는 세 명의 남자친구들.
지수선생님이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다음은 사2동주민센터를 소개하는 저희 2조!
두 명의 멋진 남자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이시죠?!^^
인터뷰 내용 정리도 하고, 꾸미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낸 2조!
저는 개인적으로 2조가 가장 자랑스럽답니다.
다음은 예쁜 초아 선생님의 3조입니다.
3조의 주제는 ‘한 눈에 보는 사2동’입니다.
사2동에 쓰레기통의 위치, 산등길, 지압길 위치 표시등...
정말 다양한 자료들을 조사했습니다.!
으쌰으쌰!!
빨리 우리 사2동 마을을 알려보자구~~!
다음은 미소가 이쁜 윤미소 선생님의 4조.
주제는 ‘마을 어르신들한테 듣는 사2동 이야기’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이야기 들은 것을 바탕으로
모두가 열심히 꾸미고 있네요^^.
이제 멋진 발표를 위해
마지막 발표 준비중이네요!
잠깐!
발표 전에 이렇게 기념촬영도 한 컷! 찰칵!
이제 발표를 시작합니다.!
우리 마을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
발표를 너무 잘해주었어요!^^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파이팅 사2동 멋지고, 예쁜 친구들!
다음은 오늘 Mission을 위한 사진촬영 강의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 위주로 설명을 하였고,
대부분 아이들이 사진을 직접 보면서 참여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Mission
- 자전거를 타고 나만의 장소 또는 좋은 장소를 찾기 -
입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 강의 들은 것을 바탕으로
‘멋진 구도의 사진 찍어오기’와 ‘주변의 나뭇잎등을 통해 장소 표현하기’
이것이 오늘의 최종 Mission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기 전에
안산시장 김철민 시장님과 단체사진 한 컷! 찰칵!
이제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볼까요!?
우리 빨리 꾸며보아요!
나만의 장소를!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간간히 사진도 찍으면서^^
사진 찍을 때 이런 자세는 어떤가요?!
선생님과 같이 셀카도 좋습니다.^^
이제
나만의 장소,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찾았다면
이렇게 꾸며보아요!
참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네요!
오늘 하루동안 고생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내일은 사2동 청소년 마을기자단 마지막날이네요. (흑흑)
뜻깊은 마지막을 위해서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글쓴이-청년서포터즈 ‘이일규’
*발표물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