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이야기

디자인대학_2강_부곡동_공유용_저용량.pdf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지역공동 거점 만들기!

 

“벗(友)꽃마을 북카페”

 

 

3월 25일 토요일 10시~ 부곡동 마을디자인대학 제2강 에선

커뮤니티 디자인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

 

 

<당신이 원하는 그 무엇>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강에서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또, 마을만들기 사례를 통해

우리 마을에 거점공간이 생긴다면

 

나는 이곳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것들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디자이너의 역할 이해,

디자이너의 마인드 가지기

오늘 처음 만난 다섯명의 이름 기억하기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기

우리가 만들어야 할 공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거예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기소개하기!

 

세가지로 자신를 소개하고, 그 중 하나의 거짓을 신호등 카드를 이용해 찾아냄으로써 

새로운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들킨거 맞죠? ㅎㅎㅎ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때론 수줍게.. 때론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

 

 

 

 

 

다음 3강에서도 공간 디자인에 대해 " 이세라" 강사님과 더 재미있게 이야기해 볼거예요.

 

 

우리가 직접 만들고 가꾸는 마을사랑방에 웃음꽃이 활짝피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