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지역공동 거점 만들기!
“벗(友)꽃마을 북카페”
4월 8일 (토) 10시~ 제4강 시스템디자인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공간이 될까?>
최종계획을 작성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디자인한 내용들에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브랜딩 아이디어!!
그리고,
앞으로 부곡동 '벗꽃마을 북카페'를 이용할 사람들이 지켜야할 약속도 정해보았습니다.
디자인대학을 진행하는 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던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벗(友)꽃마을 북카페”가
부곡동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들로 넘쳐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