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마을 어르신과 주민, 새로 이사온 전임주민들이 상동마을의 화합을 목적으로 한다. ○ 마을주민들을 하나되게 하는 노래교실 ○ 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공부놀이 |
사 업 대 상 |
○ 마을 어르신과 주민, 새로이사온 전입주민 |
사 업 내 용 |
○ 노래교실 ○ 업사이클링-양말목으로 생활작품만들기 ○ 페이스페인팅 ○ 하바리움 ○ 석고방향제 ○ 쉬링크 |
추 진 실 적 (성 과) |
○ 노래교실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 밭에서 매듭용으로 쓰이는 양말목을 활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들어 일할때만 쓰는 재료가 집안에서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며 재미있어 하였다. 냄비받침같은 것은 대부도 관광상품으로 만들 구상을 하고 있다. ○ 자연물을 이용하여 석고방향제를 만들어 자신이 작품을 만들는 즐거움을 만킥하였다. ○ 하바리움을 만들어 물체가 자연물을 움직이며 마음의 걱정을 내려놓는 어르신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 페이스페인팅을 배움으로 일자리 창출과 마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신설되었다.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에 재미있어 하고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시간이였다. |
평 가 |
○ 주민들이 한작품 한작품 만들어 갈 적마다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였다. ○ 대부도의 특성상 바쁜 농번기에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아쉬움이 크다. 주민들은 겨울에 이러한 사업을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입을 모으신다. ○ 페이스페인팅그리기 사업은 각종 행사에 빠지지않는 축제의 일부분으로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여서 주민들의 새로운 직업으로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 양말목으로 만드는 작품은 대부도 관광상품으로 구상하고 있고,페이스페인팅은 생태관광을 하거나 안산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