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길휴먼5 향기로운 건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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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 업

목 적

마을에서 직접 협동수업으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 가능한 역량 키우기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으로 생각나는 고향 만들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쉼터

사 업

대 상

5단지 주민 및 신길동 주민

사 업

내 용

강사 육성 과정

수업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마을 한마당 부스 운영

추 진

실 적

(성 과)

주민강사활동가 양성 사업은 마을에서 직접 협동수업으로 수업을 이끌어 가서만드는 것을 배우고 가르치면서 잘 되면 판매도 하는 무한한 계획을 갖고 시작은 하였으나 처음과 달리 개인사정으로 수업이 진행하는데 교육 받는 사람이 바뀌는 관계로 강사가 되어 우리마을에서 직접 가르치는 강사가 어느정도 역량을 키워 수업을 진행 할 만큼은 안 되었다. 몇몇분이 이 프로그램을 또 해서 도전하고 싶다고 했으나 관리사무소에서 또 진행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가가호호 한마당을 행사를 진행하면서 내가 사는 아파트는 행복한 아파트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는데 뿌듯함이 있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며 친환경제품을 만들고 시간을 나누며이웃간의 인사를 나누고 신나는 한마당이 되어 소소한 성과물이 되었다.

사업추진하면서 제일 잘 된 점은 행복한 우리 아파트라고 말하는 아이와

엄마손을 잡고 나와 신나게 만들고 나이를 떠나 같이 나와서 소소한 이야기

거리를 이웃들과 인사나누며 시골장터처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것이 기억에 남는다.

평 가

처음에는 예비강사가 되어 열심히 배워서 동아리를 만들고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시간을 정해서 만들어보고 제품을 만들면서 소소한 이야기

거리를 나누며 만드는 것 알려주고 재료 구해주면서 행복한 아파트로

성장하기를 희망했으나 몇몇 분이 교체되면서 부담스러워 서로 미루어 강사로

성장하기에는 각 개인의 사정이 더 급한 것 같다.

가가호호 한마당 사업을 하면서 가수 분의 공연이 체험교실 행사와 함께 이루어 지면서 만들기를 체험을 하기 위해 나왔다가 덩실덩실 춤추고 각자 노래하면서 또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이 많이 들어왔다,

마을에서 강사로 역량을 길러서 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년 것은 많은

개인의 많은 의지가 필요한 것 같다.

처음의 마음과 달리 개인의 사정이 생기면 빠지는 수업이 되고 연결이 안되니

실질적으로 아는 것이 부족하여 가가호호 한마당 사업을 할 때 충분한 강사

역할은 안 되었다.

가가호호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이 나와 만들어 가고 공연이 같이 이루어 행사

를 진행하면서 축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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