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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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목 적 |
○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아동센터 아동과 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육식물 가꾸기와 다육아트를 체험하는 학습장을 열어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로 발전시켜 마을꽃길 가꾸기에 도전하고 자신감을 고취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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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대 상 |
○안산시의 도농 복합지역인 월피동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아동센터와 지역의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주민이 교류하여 형성된 맑은샘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심있는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월피동과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을 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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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내 용 |
○ 다육식물 심기 체험학습 ○ 다육아트 체험학습 ○ 효도 카네이삼으로 어버이날 선물하기 ○ 마을꽃길 가꾸기. ○마을축제에 다육식물 체험학습 및 나눔 실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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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진 실 적 (성 과) |
○ 아동들이 다육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로 심리적 안정과 폭력성의 저감, 그리고 스스 로 키운 식물의 성장을 보며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고하였다. ○ 자신들이 배운 원예활동으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옥상텃밭 등을 통한 가족이 함께하는 부모와의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 가정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었다. ○ 아동들이 키운 다육식물을 마을축제에 나눔봉사를 함으로서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눔으로 얻는 자존감을 제고하였다. ○ 올해 마을꽃길 만들기 사업을 통해 2020년도에는 마을정원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부여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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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가 |
○원예활동을 통한 나눔을 통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높였다 ○지역 나눔에서 충분한 교감이 부족하였으며, 아동들이 가꾼 다육식물을 왜 무료 나눔 을 하느냐는 질문에 난감하였다.(우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정신을 밭았음) ○월피동 마을축제에서 진행한 다육식물 무료 나눔은 아동센터라는 색깔있는 시각을 불식시켰고, 양상동 경로당 어르신과 맑은샘 아동센터 말복 삼계탕 보양식은 아동들이 키운 새싹삼을 기초로 시작하여 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동안 옥상 상자텃밭 생활원예에 이어 다육식물 가꾸기와 다육아트를 통해 배운 원예지식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가꾸어 판매를 통한 부업으로 이어지도록 지도 하고자 하며, 금년에 시도한 마을꽃길 가꾸기 사업을 확대하여 2020년도 월피동 마을정원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 마을공동체로 월피동 주민협의회에 적극동참 함으로서 다양한 생활원예와 관련한 화분만들기 지원단체인 도자기 마을 예작 및 꽃 묘종등 화훼가꾸기 및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월피동 바르게 살기,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등을 진행하는 월피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및 새마을 남.여협의회등 단체들과의 연계를 가젔으며, 아동들과 함께 가꾸고 만든 어버이날 효도카네이삼을 어르신 효도잔치에서 나눔을 실천할수 있었으며, 작게 시작한 마을꽃길 가꾸기 사업에 다량의 묘종 후원을 받아 더 좋은 꽃길 만들기를 할수 있었다. ○ 아쉬웠던 일은 아동들과 함께 심고 가꾼 마을꽃길의 꽃이 사라지고 꽃위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일이 빈번하여 아동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나 당당하게 꽃을 보호하려는 아동들의 자신감을 볼수 있었다. ○ 금년까지 2회에 걸처 마중물 사업을 실천 하면서 어린이 회원을 비롯하여 모든회원들이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젔고 2020년도 월피동 마을정원 사업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그동안 배운 다육식물 번식법을 활용하여 자체 성장시킨 다육식물을 마을축제에서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