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세정보

 

사 업

목 적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아동센터 아동과 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육식물가꾸기와 다육아트를 체험하는 학습장을 열어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로 발전시킨다.

사 업

대 상

안산시의 도농 복합지역인 월피동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아동센터와 지역의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주민이 교류하여 형성된 맑은샘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심있는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월피동과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모든사람을 포용한다.

사 업

내 용

다육식물 심기 체험학습

다육아트 체험학습

효도 카네이삼으로 어버이날 선물하기

양상동 경로당 및 맑은샘 지역아동센터 삼계탕 나눔봉사

추 진

실 적

(성 과)

아동들이 다육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로 심리적 안정과 폭력성의 저감, 그리고 스스로 키운 식물의 성장을 보며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고하였다.

자신들이 배운 원예활동으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옥상텃밭 등을 통한 가족이 함께하는 부모와의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 가정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었다.

아동들이 키운 다육식물을 마을축제에 나눔봉사를 함으로서 스스로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나눔으로 얻는 자존감을 제고하였다.

평 가

원예활동을 통한 나눔을 통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였다

지역 나눔에서 충분한 교감이 부족하였으며, 아동들이 가꾼 다육식물을 왜 무료나눔을 하느냐는 질문에 난감하였다.(우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정신을 밭았음)

월피동 마을축제에서 진행한 다육식물 무료나눔은 아동센터라는 색깔있는 시각 불식시켰고, 양상동 경로당 어르신과 맑은샘 아동센터 말복 삼계탕 보양식은 아동이 키운 새싹삼을 기초로 시작하여 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동안 옥상 상자텃밭 생활원예에 이어 다육식물 가꾸기와 다육아트를 통해

배운 원예지식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가꾸어 판매를 통한 부업으로 이어지도록 지도하고자하며, 금년에 시도한 가족 주말농장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도보기

활동내역(0건)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안산시 마을만들기 검색하기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