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자취토끼 이야기로 확 바뀌는 대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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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3동
주소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570−4
주체기관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지원예산
4,500천원
등록일
2016-07-25

상세정보

 

자취토끼 이야기로 확 바뀌는 대학동

 

아카이브
개요

 위 치 : 안산시 상록구3(대학동)

 사업기간 : 8개월(4월~11월)

 사업주체 :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활동거점 : 

 사 업 비 : 총 5,955,720원 (보조금 4,455,720원, 자부담 1,500,000원)

 지난사업 : 

 키 워 드 : 

지도
사업목적

주민 스스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에 애착심을 갖도록 하고, 대학가 자취생들과 소통의 계기를 만든다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자취토끼와 주민들의 봄나물 집밥 워크숍

  - 마을벽화를 그릴 골목길의 주민과 지취생들이 만나 골목길 담벼락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함께 논의하는 워크숍

  - 총 3회, 회당 주민15명, 자취생 5명 총 40명 내외 참석

  - 벽화 골목길 컨셉 이야기에 대한 전체 논의 후, 담벼락 별로 주민과 자취생이 한 팀이 되어 팀별로 진행

주민과 자취생이 함께 만드는 마을벽화

  -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팀별로 일정을 나누어 마을벽화를 그림

  - 4~5월 2개월 동안 신청자 접수를 받은 후 집주인들 스스로 바탕색작업을 진행

  - 신청된 건물에 적합한 벽화도안을 '자토'에서 8월 한 달 동안 제작

  - 9~10월 2개월 동안 바탕색이 칠해진 벽에 자취토끼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림

  - 8회 진행, 회당 25~35명 참여

성과 및 한계

관심있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먼저 이루어졌다.(신청한 주민이 직접 바탕색을 칠함)

벽화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대학동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더 늘어났다.

벽화가 칠해진 건물이름과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그림이 그려져 만족도가 높다.

먹거리로 자취생과 함께 하는 행사에 주민과 자취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평가와 의미

3년차 행사가 진행되다보니 주민들의 활동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오해보다는 격려와 관심 그리고 참여에 대한 의지가 늘어났다.

자취생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민과 자취생이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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