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자취토끼들은 환경지킴이 엄빠들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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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3동
주소
단원구 시청 화랑로 387
주체기관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지원예산
8,000천원
등록일
2016-07-25

상세정보

 

자취토끼들은 환경지킴이 엄빠들이 지킨다

 

아카이브
개요

위 치 : 사동(대학동) 학사길 일원(사동 1149~1177번지 일원)

사업기간 : 7개월(4월~10월)

사업주체 :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사 업 비 : 총 8,798,900원 (보조금 7,998,900원, 자부담 800,000원)

지도
사업목적

주민 스스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에 애착심을 갖도록 하고, 대학가 자취생들과 소통의 계기를 만든다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대학동 주민과 자취생의 벽화이야기(벽화 사전준비 회의, 주민과 자취생의 마을벽화 워크숍, 대학동 주민과 자취생이 함께하는 마을벽화, 벽화 마무리 행사)

촘촘안전망 CPTED 마을안전망사업

성과 및 한계

주민들의 자취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려진 벽화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민 이외에도 자취생들의 벽화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격려를 가져주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으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벽화골목길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음)

주민들의 호응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나 마을벽화 취지를 이해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 치중된 벽화행사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났지만 아직까지 자취생들의 참여도에 비해 주민들의 참여율이 많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평가와 의미

지난해에 비해 마을주민들의 참여와 자취생들의 관심이 매우 크게 증가하였다.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이 반영된 자취토끼그림이 그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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