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얼마 전 우리 마을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아주 특별한 놀이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꼬마 친구들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엄마들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해 ‘동심’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똘똘 뭉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요즘 초등학생 친구들, 스마트폰 손에서 놓기 정말 힘들잖아요? 하지만 이날만큼은 무거운(?) 핸드폰을 휙 내려놓고, 두 눈을 반짝이며 온몸으로 놀이에 참여해 준 우리 기특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너희들 정말 최고였어!
스마트폰 화면보다 더 빛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오랜만에 아이가 되어 함께 웃었던 엄마들의 미소가 마을을 가득 채운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이렇게 함께 웃고 배려하는 따뜻한 놀이터가 되기 바랍니다.
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