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요즘, 우리 마을에 아주 특별하고 가치 있는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함께 누림” 프로젝트의 첫 모임 이야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인 발달장애인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멋진 '도예'를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까요?
처음 가보는 새로운 공간, 새로운 분위기에 다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쭈뼛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신 마을 상점주(도예 공방)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배려 덕분에 공방 안은 금세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손에 닿는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다들 언제 어색했냐는 듯 금방 도예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이날 우리 이웃들이 집중해서 만든 것은 단순한 그릇이 아니었어요. 바로 조만간 열릴 ‘마을 나눔 행사’에서 아주 소중하게 쓰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그릇들이랍니다!
2026년 6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