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마을만들기르네상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려는 요즘, 우리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던 활력소! 바로 '마을 건강 체조 수업'의 올해 마지막 시간이 열렸습니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주민들과 건강하게 땀을 흘리기 위해 많은 분이 모여주셨는데요.
이날 수업에는 아주 특별한 '신의 한 수'가 있었습니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소나무 아래로
원래 진행하던 공간을 벗어나, 이번에는 특별히 마을의 커다란 소나무 아래로 자리를 옮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탁 트인 야외로 나오니 주민들의 표정부터 달라졌는데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자연 바람과 솔향기를 맡으며 팔다리를 쭉쭉 뻗으니, 에어컨 바람 아래에 있을 때보다 훨씬 시원하고 개운하다며 다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장소를 제안한 강사님과 담당자의 마음도 뿌듯함으로 가득 찬 순간이었습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으랏차차 마을 활력 충전
강사님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셋, 넷!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면서도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자세를 보며 장난치듯 웃고, "아이고, 허리야!" 하면서도 끝까지 동작을 따라 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비록 이번 시즌 체조 수업은 오늘로 마무리되었지만, 그동안 함께 모여 땀 흘리고 웃었던 시간 덕분에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와도 우리 주민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을 무대 삼아 이웃과 함께 건강한 추억을 만든 주민 여러분, 정말 멋지십니다! 체조 수업은 잠시 쉬어가지만, 소나무 아래서 나눈 이웃 간의 정은 여름내내 더욱 끈끈해질 것 같은데요.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즐거운 활동들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2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