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마을만들기센터에 가서 서류 심사를 받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ㅠㅠ 너무 잘 해서 다행 이다가 아니라 폭탄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김미영샘 덕분에 하나하나 해결 책을 찾아 생일인지 모르고 하루를 바쁘게 지냈습니다. 잘못 되면 저에게 큰 일이 닥칠까봐 도와 주시고 조언 해 주시는 미영샘과 이근미 샘 덕분에 믿고 도와 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줄 까봐 바짝 긴장 했 일 처리는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리를 잘 할 수 있게 파이팅을 외치고 다시 한번 재 검토를 해 봅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