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소소함 속에 이루어지는 행복 찾기의 뉴스가 곧 다시 열립니다.
휴가가 늦은 관계로 준비를 제가 맡아서하는데 역시 최고급이라는 걸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어린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스트링아트를 배우고 싶다고 토요일 행사에 나오라고 하니 부모님이 안계셔서 같이 할 사람이 없다고 굳이 오늘 배우게 해 달라는 통에 늦은 저녁 조심하며 망치질을 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아이에게 한가지를 더 배우게 되네요,
주민들과 함께 할 작품이 잘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