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축제를 한다고하니 병원 사무장님이 후원금을 주셔서 경품을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센터에는 주민들과 나눌 뺏지 판을 빌려 주시고 요양원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빌려 주시고 신길동 행복지원센터에서는 팝콘기계 등을 곳곳에서 저에게
축제에서 필요로하다는 것들을 선듯 내어 주시어 얼마나 감사하던지 학생들과 주민들 몇분의 도움으로 축제가 아주 알차고 재미나게 마쳤습니다.
누가 야! 놀자라는 이름을 지으신 건가요? 무척이나 정감가는 축제 이름이라며 좋아하는 분이나 이거 또 언제 하실건가요라는 말에 10월의 기대감들이 커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빠쁜 와중에도 함께 즐겨주시고 즐거워 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보다 재미나 구상으로 다음 축제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축제에 잠시 들러 주신 미영 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