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지역 주민들이 알수 있게 벽보 및 현수막 홍보 시작
2. 축제에 대한 안건을 위해 회의
3. 축제에 필요한 물품 지원요청
평가/소감
축제를 6.6일에 한다고 했다가 취소가 되더니 15일로 확정 지어 전달을 받았습니다.
부녀회와 함께 아나바다 바자회를 함께 하려 했으나 부녀회에서는 단독으로 자신들의 축제를 원해 함께하기를 꺼려 했습니다. 수차례 함께 할 의사를 물었지만 절대 반대라는 의견을 내 놓고 말았지요. 신길동에 있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있는 부녀회에 작년에 마을 만들기에서도 함께 했던 부녀회가 동참해서 함께 즐겼으면하는 행사에 독단적인 의견으로 나가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말을 해도 속으로는 얼마나 부러울까 생각이 드네요. 내민 손을 굳이 뿌리치며 가겠다는 행동에 하음 한편으로 아려오는 슬픔을 머금고 축제에 전념하여 봅니다.
2019년 1탄 야! 놀자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마쳐지기 위에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