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겁나게 바쁘고 재미나는 오전 소소한 행복이란 주제로 신길동에 얼렁뚝딱방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4월초에 시작하기로 한 첫 나눔의 예산착오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난관에 바진 것을 공공기관의 도움으로 주민들에게는 신뢰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최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달 첫째 토요일마다 주민들과 함께 할 껀데..... 이번은 무사히 잘 마쳤지요. 다음에는 가정의 달로 고난이도의 작품을 하려는데 잘되길 ...... 기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