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는 고잔동> 사업을 마감하며 그간 사업내용 검토, 평가
- 학생기자 모집 홍보가 미비하고 관내 중,고등학교의 지원이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 학생기자 교육에 대한 호응도가 좋았던 점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학생기자 수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신문사체험, 책 만들기에 아이들의 관심 컸던 만큼 다른 사업에서도 이런 체험이 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었다.
- 주민교육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다는 평이 있었다.
- 마을축제에서 주민들에게 문화마을후원회 홍보가 잘 되었다는 의견과 체험, 가훈쓰기도 좋았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