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추가 시들해서 물주고 가신다고 메세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아이와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셋이서 나란히 오셔서 이렇게 텃밭에 물주고 필요한 고추 3개만 따가신다고 메세지로 알려주셨네요.
이제 이렇게 우리 텃밭은 회원분들에게 주민분들에기 친근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늘공원 텃밭이 주민분들과 회원분들을 이어주는 장이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더 많은 주민분들을 알게 되고 회원분들과도 친근해지고 살맛나는 아파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모든 주민분들과 회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