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광복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6시)같이들 모여서 2차 분갈히 작업을 하였습니다.
회원님들과 부군들께서 나오셔서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배추를 심기위해 거름과 새흙을 섞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흘린 귀한 구슬땀과 함께 푸르름이 가득한 배추밭을 그려봅니다.
영양분이 가득하여 배추도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키워서 배추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애써 주시는 경비아저씨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