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한여름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우리회원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식물은 싱싱함을 잃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텃밭은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이 되었습니다
토마토를 보고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절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실 도시의 아이들은 토마토가 어디서 열리는지 모르고 자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을 돌봐주고 물도주고 가꾸면서 대화도 하며 지내는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우리의 텃밭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싱그러운 채소를 보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