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내용
부녀회와 주민참여 지원자 포함 14인과 신규회원이 2일간 교대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이 첫날 입니다.
보조강사 안대응 강사님과 윤인숙강사님께서 숙련되고 노련한 모습의 상자 제작과정을 선보여 주시고 지도해 주셨습니다.
부녀회 회원과 신규회원들이 직접 드릴제작도 하고 조립하기 쉽게 자재를 세트로 놓아 주고 날라주고 드릴작업이 용이하게 잡아주는 역할등을 하였습니다.
참여회원은 이해자 김향숙 이경애 강순희 조혜옥 강행숙 조인영 임성남 김지훈 김수정 김종빈 채교영 이득하 오영석 김영진 이영희 이상희 17명과 두분의 강사님(안대응,윤인숙)이 참여하셨습니다. 신규회원 가입하신 여섯분이 참석해주셔서 함께 점심과 오후 간식을 나누며 동참해주셨습니다.
※작업순서
1. 1차로 절단해온 나무로 벽체조립, 바닥면조립,보강대조립, 바퀴조립, 부직포 순으로 작업
2. 텃밭상자를 정리정돈
3. 관리소에서 소장님,과장님,반장님이 오셔서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4. 오전 간식은 이경애 회원이 떡과 커피, 조인영회원이 쥬스를 가져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신이 없어 간식사진을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후간식은 3시경에 동네 피자와 콜라로 해드렸습니다.
5. 동참해주신 부녀회 회원과 신규회원님들이 내일도 같이 동참을 약속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