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9월 29일 초지동 둔배미 공원에서 주민을 위한 버스킹을 하였습니다.
청량한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신나게 공연 하였습니다.
마을 만들기의 마지막 일정이여서 시원 섭섭한 것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공연을 보여드리니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9월 29일 초지동 둔배미 공원에서 주민을 위한 버스킹을 하였습니다.
청량한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신나게 공연 하였습니다.
마을 만들기의 마지막 일정이여서 시원 섭섭한 것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공연을 보여드리니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