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지역내 이득하님과 박상민님의 도움으로 그림을 부착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휴먼빌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등도 예쁜 걸로 교체 해 주셨네요. 완전 쎈스가 넘치시는 듯합니다.
작업하는 내내 휴먼빌 관리소 및 대표님들의 도움과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벽화 그리기를 완성 했어요.
참 보기 좋지요.^^
친구도 잠시 들렸다가 입이 쫙 벌어져서 갔어요.
이 친구가 이 곳을 지날 때마다 귀신 나오지 않냐고 했었거든요. ㅋㅋㅋㅋ 친구야 ~ 이젠 그런 말 않 나오징!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