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코스모스가 무럭무럭 잘 자라준 덕에 마음의 여유를 느낀다.
학생들의 도움으로 경계선 나무를 망치질하는데 힘든 무지하게 들었어요.
옆에서 보시던 아저씨가 도와 주시겠다는 덕에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네요.
지나시던 아주머니는 해삼 잡초가 잘 자라는 코스모스를 조이는 것을 보시고 함께 제거 하자고 해 주시네요.
잡초를 제거하면서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사람 냄새 풀풀나는 수다를 떨었더니 헐~ 제법 많이 제거 했어요.
복도 겁나게 많은 저와 학생들의 하루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