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기쁜의 세레머니를 어디에서 해야 할까요.
너무 기쁘니 눈물이 나더군요.
자연 재해로 인해 다 자란 코스모스를 뿌리째 뽑을 때의 저의 심정은 그 누구도 모를 겁니다. 말로는 하겠지요. 어쩌냐~~~~~
후에 돌아 온 것은 수고한건 알지만 .............. 점점은 상상하세요.
굳세야 코스모스도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란 신념에 다시 재정비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가 않네요?
왜냐구요? Secret!
자!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