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 모르는 분주한 상황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네요. ^^
누구나가 사람들이 많아지면 당황하는데 구역별 담당을 정해 책임지고 일을하니 무척 순조로웠고 통장협의회와 부녀회 체육회 여러분들의 깊은 호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이 살기 위해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계셔야겠지요.
간혹 입맛에 맞지 않은 일들이 있더라도 불엽화음을 내기 보다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하는 생각의 주머니를 가득 담을 수 있는 시간들 이였어요.
머리 어깨 무릎, 발 할것 없이 다 쑤시긴 하지만 만들어 놓으니 참으로 이쁘네요. 송바우나의원님과 강광주 의원님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해요. 두분다 일좀 하시더구만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