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소감
어제 다하지 못한 20%의 화단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휴먼빌 2차 이용주간사님 덕분에 3시부터 화단을 심을 수 있었네요.
통장님 외 주민 몇분이 나와 화단을 조성해 주시고 김종원 신길동 자치분과위원님 덕분에 차량이동을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 3일간 화물 트럭을 빌려 주셔서 수월하게 일을 마칠수 있었네요.
이 시간 꽃들 심느라 고생해 주신 신길동 주민여러분들께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아주 멋지게 미션을 완성해 보겠습니다.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