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재능별 부스 운영
2. 차량통제
3. 축제에 필요한 부스별 필요한 물품 전달등
평가/소감
꿈이든 신길과 유오디아의 다섯번째의 만남이어서 일까 잘 어울려 일처리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태풍이 오는 것일까 건강이 걱정되어 마스크를 주었지만 주민들이 답답해 할까봐 마스크를 하다가도 다시 벗네요.
학생들과 주민들 덕분에 신길동 자치위에서 운영하는 축제가 멋졌답니다.
이것이 바로 엄지 척!
학생들 배고플까 걱정했는데 1004짜장면 차가 와준 덕분 인당 세그릇씩 해 치우고 만두와 파전을 먹는 친구들을 보고 뒤로 쓰러질뻔도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건강이 최고라 코코아로 추운 가을 하늘 아래의 낭만정원 축제를 무사히 치뤘답니다. 내년을 위한 기약과 12월에 만나 즐길 조인 행사도 몹시 기대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