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늘은 지난주에 만들어 놓은 모금함에 바니시를 칠해서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잘 말렸습니다.
드뎌 개인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구상을 끝내고
작품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개인테이블, 서랍장등 다양한 작품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회원님들의 정성이 가득 묻어납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만들어 놓은 모금함에 바니시를 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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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테이블, 서랍장등 다양한 작품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회원님들의 정성이 가득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