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난주에 재단했던 모금함을 만들었습니다.
목재에 본드를 바르고 모양을 만들어서 말린다음
타카를 이용해서 꼼꼼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회원들의 협동으로 작고 예쁜 모금함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뚜껑에 작은 입구를 만들어 붙히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회원분들과 옥상에서 키운 무공해 상추와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삼겹살을 먹으며 그동안 만들었던
다양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 실수담등을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