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새로운 강사님과의 멋진 수업
처음엔 약간 어색해 했지만 ..선생님 예쁘다며 먼저 인사해주는 우리 친구들
우아하게 향기맡는법과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며 거기에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강사님의 센스
넘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비누속의 비누 .
전에 어버이날을 위한 카네이션 비누 만들고는 비누속의 비누는 정말 오래간만
아이들은 만든 비누를 썰고 총천연색의 비누속의 비누 매력에 풍덩 빠졌다.
차분한 선생님과 차분한 분위기의 활동
정말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