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간만에 지역주민과 CP비누를 만들었다.
역시 이비누는 재료도 많이들고 만들기도 힘들다.
친구들과 하다가 친구들이 지루해하고 재미었어하기에 부모와 주민으로 돌려서
2~3명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다 간만에 여러명이 하니 훨씬 수월했다.
무엇보다 계속 저어주는게 힘들고 약간의 멋을 내는것도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비누가 워낙 좋다는 걸 알기에 열심인 오늘의 참여자들..
숙성되기 까지 기다리는 작업날 다시 모이기로 약속
간만에 지역주민과 CP비누를 만들었다.
역시 이비누는 재료도 많이들고 만들기도 힘들다.
친구들과 하다가 친구들이 지루해하고 재미었어하기에 부모와 주민으로 돌려서
2~3명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다 간만에 여러명이 하니 훨씬 수월했다.
무엇보다 계속 저어주는게 힘들고 약간의 멋을 내는것도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비누가 워낙 좋다는 걸 알기에 열심인 오늘의 참여자들..
숙성되기 까지 기다리는 작업날 다시 모이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