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첫시작.
마을의 학생 동아리가 모두 모였습니다.
주민센터에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어요.
다들 초롱초롱한 눈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평생학습관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고등학생 선배들이 와서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해주었어요.
재헌이는 pc방 가는 것보다 동아리 활동하는게 더 좋다고 얘기하네요.
일정안내가 끝난 후에 각자의 화일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가 좋아하는것,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한명 한명 나와서 발표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림그리는 솜씨가 다들 수준급이네요.
하루만에 친구들 이름을 다 외우는 친구들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