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행사처럼 치뤄진 첫번째 수업에 비하면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과 오전 내내 비누 수업을하며 수시로 손을 씻어도 손이 부드러운 느낌... 이것이 몸에 해롭지 않은 천연... 함께 수업을 도와준 선생님들도 새삼 천연비누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받아서 한번의수업으로 두 세대의 교육을 한거 같은 생각이듭니다
평가/소감
마을행사처럼 치뤄진 첫번째 수업에 비하면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과 오전 내내 비누 수업을하며 수시로 손을 씻어도 손이 부드러운 느낌...
이것이 몸에 해롭지 않은 천연...
함께 수업을 도와준 선생님들도 새삼 천연비누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받아서
한번의수업으로 두 세대의 교육을 한거 같은 생각이듭니다